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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그레이스/인간/정찰병]


 

 공개란 

 

[5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던데]

 

 

 

“ 저의 구호가 그리웠나요?!  “

그런 이유로 다함께 화이팅~!!

 

 

  

 

외관

붉은 색이 가득한 머리와 바람에 항상 휘날리는 듯 정리되지 못한 머리카락에 머리색 보다 조금 더 옅은 눈동자 색이다. 자신의 모습 기준으로 오른쪽 눈 아래 점이 찍혀있으며 코 중앙은 또 언제 다쳤는지 모를 반찬고가 붙어 있다. 그 외로는 긁힌 자국 하나 없이 깔끔하다. 머리에 두른 두건은 그냥 간지나서 두른 것일 뿐, 별 다른 의미는 없다.

5년 전과 비교해서는 달라진게 하나도 없다! 얼굴의 상처가 늘어 반창고가 더 늘었을 뿐?

 

[이름]

그레이스

 

 

 [종족]

인간

 

[성별]

 

 

[나이]

25

 

 

[신장 • 체중]

187cm / 85kg

 

 

[성격]

[무한 긍정, 바보같은, 열정 가득]

 

>무한 긍정<

" 뭐, 어때요. 뭐든 잘 되겠죠! 위기를 기회로! "

그레이스는 굉장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이에 대해 긍정적인 말과 행동만 하는 편이다. 주변에서는 그를 걱정도 없는 놈이라고, 생각이 없다고들 하지만 그러한 사람들 마저 용서해주는 편이다. 그의 긍정적인 파워는 종종 주변인들을 웃게 만들어주거나 좋은 영향을 끼칠 때가 많다. 그도 그것을 아는지, 남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싶어 한다. 절대 낙담하거나 자책하는 모습은 금지! 그에게 있어서 그런 모습은 용남되지 않는다.

 

>바보같은<

" 어라, 그랬던가요..? 으하하하! "

정말 바보 같은 생각을 하거나 행동을 자주 한다. 실수는 무조건이고 어딘가 모자란 부분을 보이는 건 실력에 비해 그를 너무 허술하게 만들어준다. 생각이 없는 것인지 바보같이 하하하, 웃고만 다니는 그를 볼 때면 정말 철 없는 어린애 같기도 하다. 그렇지만 자신에게 바보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서는 조금 상처 받으려다 다시 바보같이 까먹고 만다. 이러한 바보같은 모습은 종종 사람들에게 비난 받으며 뭐, 이런 애가 다 있나 싶지만 그는 딱히 신경도 쓰지 않는 것 같다. 이런 바보 같은 행동에 가끔 크게 다치기도, 위험한 상황이 생길 때도 있었지만 그를 절대 막을 수 없는 듯 하다.

 

>열정 가득<

" 할래요! 무조건 할래요!! "

그에게 열정을 빼라고 하면 죽은 시체나 다름 없다. 그를 움직이게 만드는 원동력이 열정이다. 무엇이든 추진하려는 모습이 종종 보이기도 하며 하고자 하는 일이라면, 결정한 일이라면 시도라도 해보아야 하며, 실패하더라도 다시 도전하고자 하는 열정이 있다. 주변에서는 이런 그를 말리느라, 그가 하려는 일에 참여하기 싫어 도망가느라 바쁘기도 하다.

 

 

[기타사항]

 

L : 간단한 산책, 사람들 만나 놀기, 새로운 일, 약속, 정의

H : 혼자 있는 것, 무시, 어두운 곳, 못된 짓, 나만 빼고 놀

-> 외동으로 태어나 외로움이 꽤나 많은 편이라 여러사람 두루두루 함께 지내는 걸 좋아한다.

-> 자기 보다 윗 사람에겐 존댓말을 하는 편이나 나이가 같거나 낮을 때에는 편안하게 말하는  편이다. 이게 더 친해지기 좋다나.

-> 종종 이상한 구호 만들어와서 외치기도 한다.

->꽃다발을 말린 꽃잎과 루비 목걸이는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기도 한다. 

 



포지션

[정찰병]

 처음에는 돌격병에 지원하고 싶었지만 착각해버려서 정찰병에 지원이 되어 정찰병이 되었다. 

하지만 저지른 일에는 책임을 진다! 여기서도 최고가 되겠다! 내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

 ...는 마음가짐으로 정찰병에 익숙해졌다.

 

이젠 완전 베테랑아니겠는가?? (아마도)

  

스탯

HP 체력                      ●●● [5]

ATK 공격                    ●● [5]

DEF 방어                    ● [5]

AGI 회피                     ○○ [3]

LUK 크리티컬     ○○○○○○ [2]

 

총 합[20]

 

 

 

 

관계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