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카덴/31/인간] 공개용

 
 




[성장 프로필]

 



ㅣ캐치프레이즈
 
➧ 그 끝에 선 무너진 영광



 
“ 재회는 좋지만, 이런 꼴은 영 별롭니다. "
 



이름 
➧ 카덴 / Kaden (가명)
 
 
나이 
➧ 31세
 
 
성별 
➧  XY
 
 
키/몸무게
➧ 183/표준 +5
 
 
외관
 

 

카덴 성장 프로필.png
4.38MB

 

외관 2차가공 동의란(성장 후) : [O]

 
더이상 귀족 도련님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는지 오래다. 여전한 흑색 머리지만 계속해서 자라나는 머리를 정리할 여유가 없었던 건지, 스스로 칼로 다듬은 듯 길이가 제각각인 머리칼이다. 얼굴 밎 팔뚝, 몸에는 자잘한 흉터가 있으며, 오른손은 다른 곳에 비해 적은 편이다. 셔츠는 자신의 옷도 아닌지 넉넉한 사이즈에 셔츠 단추는 풀어 헤치고 다닌다. 망토는 평소에 후드와 얼굴을 가릴 수 있도록 크기가 넉넉하며 보온에  뛰어나다. 너무 길었던 탓에 임의로 잘라버렸지만. 
 
 
성격
➧ [ 다정한 / 냉철한 / 자유로운 ]
 
>여전히 다정한<
- 늘 해왔던 행동 탓인지, 몸에 베여있는 습관이라 쉽게 바뀌기가 어렵다. 어려운 사람을 보면 돕고자 하며 자신의 사람이라 생각하는 사람을 챙긴다. 하지만 전 처럼 무의식적이고 반사적으로 나오는 모습보다는 진심을 다해 대하려는 모습이다. 
>냉철한<
- 원칙과 규칙보다는 빠른 상황 판단과 행동이 필요함을 느꼈다. 그래야 자신의 생존율을 높힐 수 있을테니 말이다. 원칙만 따라가며 고전적인 방법은 이제 그에게는 필요 없다. 조금은 남아있을 수 있겠지만 우선순위는 절대 아니다. 
>자유로운<
- 귀족 계급이라는 억압, 가문이라는 틀, 기사 단체 생활이라는 것에 신물이 날 정도로 질려버린 그이다. 모두가 뿔뿔이 흩어지던 그날을 기점으로  혼자 생활하고 생존하며 풀려버린 해방감은 더는 그를 억압하지 않았다. 만족스러웠으며 자신의 마음대로 하지 못하게한다면 예민하게 굴 수도 있다. 
 
스탯
➧ 총합:  480
 
/// 체력 - 90
/// 근력 - 80
/// 민첩  - 60
/// 지능  - 90
/// 운  - 50
/// 관찰력  - 60
/// 마나/무기  - 50
 
 
마나 무기 

외형:외형은 기본과 꽤나 비슷하나, 자신이 사용하기 편하게 개조하였다. 날이 두껍고 끝은 날카롭다. 전체적으로 길며 묵직하다.
 
작동 방식: 기본 외형과 비슷하게 손잡이 끝부분에 마나를 넣어 칼을 휘둘러 사용.
 
1회 공격 소모 마나량: 15
 
ㅣ L/H
  L : 풍경구경, 계획대로 움직이는 것, 휴식
H : 사교모임, 거짓말, 배신, 더러워지는 것, 크리쳐
 
특징
> 모든 사람에게 존댓말을 한다. 
> 칼을 주로 다루는 편. 
> 남들에게 어리석다, 바보같다 라는 말을 자주한다.(진심이다)
> 귀족계급이긴 하나, 계급에 큰 신경은 안쓴다.
> 이름이 꽤나 있는 귀족 가문으로 가문 계승을 받지 않았다.
> 남동생이 있으나, 사이는 딱히 좋지 않으며, 남들에게도 얘길 잘 안하는 편이다. 아버지랑도 사이가 좋지 않다.
> 가끔 홀로 멍 때리거나 생각하는 시간을 가진다. 
>망토로 얼굴을 가리고 다니는 편이다. 
>  왼손잡이. 칼과 무기도 왼손으로 잡는다.
>크리쳐로 조리한 음식은 아직도 싫어하는 편이다. 
계급: 귀족 / 수도기사
- 수도기사이지만 낙하산이 아닌 테스트로 합격하여 당당히 들어왔다.
 
 
소지품
루비 박힌 핀뱃지, 붉은 꽃자수가 박힌 손수건, 단검(마나 사용X), 빈 공책
 
선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