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_신청서
【캐치프레이즈】
네 번째, 페이지는 찢어지다.
“ 해답은 이제 찾을 필요 없어. ”
[이름]
Linus Roache Cecil / 라이너스 로치 세실
[성별]
남성
[나이]
만 27세
[국적]
영국인
[신장/체중]
185cm/ 70kg
[혈통]
혼혈(Half-Blood)
[직업]
소설 작가
-주로 소설을 쓰며, 로맨스보단 스릴러나 범죄관련 심오한 주제의 글을 쓴다. (반전이 재밌다나..)
꽤 유명한 작가로 베스트셀러인 책들이 있다.
외관

성격
>능청스러운
: 아직 능청스운 모습을 보여준다. 라이너스에게 능청이 빠지면 시체나 마찬가지다.
예전과 마찬가지로 자신이 정해둔 선만 넘지 않는다면 대부분의 일에 대해 무난하게 넘어가며 능구렁이 마냥 굴어대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웃는 모습은 많이 줄었지만 여전히 히죽거리며 웃고다니는 경우가 많으며 얼굴 표정의 디폴트는 :)
> 예민한
: 예민함이라고 하면 예술인에게 꼭 필요한 것이 아닌가?
그는 매일 창작의 고통과 책상에 앉아있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예민하게 굴거나 신경질내는 경우가 많아젔다. 특히나 책상에 앉아있는 경우나 창작이 잘 안 될때는 더 심하다.
>불안정한
: 그는 예민함과 더불어서 심경의 변화도 많이 겪었다. 늘 항상 웃으며 넘어가는 모습과 달리 가끔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예전보다 감정이라도 풍부해지기라도 한 걸까? 사색에 잠기기도 하고, 눈물을 흘리기도 하거나 이유없이 웃거나 우울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부정적인 모습들은 남에게 보이고 싶어하진 않는다.
스탯
공격 ■■■■□
방어 ■■□□□
체력 ■■■□□
민첩 ■■■□□
피곤함 ■■■■□
총합 = 12
지팡이
소나무 / 유니콘의 털 / 10인치 / 약간 탄력성 있음
특징
특징
* : 추가된 설정
| 가족 관계 | - - 그 외의 친척과의 관계도 왕래가 있는 편이다. |
| 생일 | 7월 3일 탄생화: 양귀비 |
좋아하는 것 : 책 읽기, 글 쓰기, 도서관, 서점, *담배 싫어하는 것 : 코를 찌르는 알코올향, 운동, 흉터남는 것. 거울보기, *술 -노트를 들고다니면서 이것저것 무언가를 작성한다. 승부욕에 매우 강하다. - 자신의 이야기를 잘 하지 않는다. 오히려 듣는 걸 더 좋아하는 편이다. +추가 -습관으로 목을 긁어대거나 만지는 습관이 생겼다. 이건 무의식적으로 행해지는 경우가 많으며 목이 답답한게 싫어서 넥타이를 하지 않는다. -손노트 들고 다니며 계속해서 무언가를 적는 모습이 종종 보인다. -술과 담배를 즐겨한다. 주로 담배는 품에 지니고 다니는 편이며 글을 쓰다가 쉬고싶을 때면 흡연과 술에 의지한다. (요즘 더 의지하는 것 같아 고민...) -머리를 기르고 있는데, 관리가 어려워서 전체적으로 지저분하다. - 거울 보기를 매우 싫어하며, 자신을 비추는 무언가가 있다면 자릴 피하는 편이다. - 소지품 - 푸른색 노트, 푸른색 실의 팔찌(왼쪽 착용), 구슬달린 푸른색의 팔찌(오른쪽 착용), *회중시계(조끼 안의 주머니에 넣고 다닌다) |
|
선관
-
텍관
| - 애셔 새뮤얼스 | 작성 중 |
| - 빅터 보노 블레드소 | 작성 중 |
| - 메로우 재커리 | 작성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