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ᴇʟᴀɴɪᴇ Mᴀʀᴛɪᴇɴᴇᴢ- Dᴇᴛᴇɴᴛɪᴏ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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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프레이즈]
[ 같이 비상하자! 넓은 하늘을 향해 ]
" 히코오, 오늘도 좋은 하루야. "
[이름]
하야시 켄토 | 林 健人 | はやし けんと
'켄토'의 뜻은 굳건하고 건강한 사람이라는 뜻이며 어렸을 때부터 몸이 약했던 켄토에게 부모님이 지어주신 이름이다.
[나이]
3학년, 12세
[키/몸무게]
158cm / 42kg
[성별]
남성
[동아리]
생명 화학부
[특성치]
행운
꼭 행운이 오길!
[외관]

먹물을 머금은 듯한 눈동자와 흑색의 머리칼은 정리하지만 바람에 금방이라도 휘날리는 머리칼은 정리가 어려운가 보다.
속눈썹은 살랑살랑 부는 바람을 막기위함인지 길게 위아래로 나있으며, 오른쪽의 눈 바로 아래에 있는 점은 그의 트렌드 마크라고 볼 수도 있다. 그의 성격이라도 나타내기라도 한 듯 단정하게 검정바지와 흰 운동화, 색이 잘 어울리게 맞춘 셔츠와 니트까지 깔끔하다.
[자기 소개 - 어느 봄의 이야기]
Q. 처음 본 아이들도, 그렇지 않은 아이들도 모두 여러분을 알 수 있도록 힘껏! 자신을 소개해 볼까요?
A. ...음, 어떻게 얘기해야 잘 기억해줄 수 있을지 모르겠네. 먼저, 나는 하야시 켄토야.
내 꿈은 의사고 취미는... 모든 생물체 해부하기...?! (킥킥) 농담!
[성격]
장난스러운 / 용기 있는 / 집중력 있는
장난스러운
"어휴, 애가 왜이리 철이 없는지! "
보이는 이미지, 첫인상이 얼마나 중요하다고 했는가.
그는 보이는 이미지와는 다르게 장난이 많다. 처음 보는 사람들은 그가 조용하고 어른스러울 거라 생각을 하지만 맞을 때도 있고 아닐 때가 더 많은 듯하다. 큰 사고는 치고다니지는 않지만 어린 12살의 모습을 그대로 빼왔다. 어찌보면 이게 당연한데도 부모님은 하나뿐인 아들이 큰 사고를 치진 않을까 노심초사... 항상 걱정이 많다. 그렇지만 그저 그에겐 장난은 작고 소소한 재미일 뿐! 큰 사고를 친다거나 생각을 넘어선 장난은 치진 않는다. 가끔은 진지하고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용기 있는
"그 애의 항상 용감한 모습이 좋아요."
그는 자신과의 반대나 위협, 곤경에 처해 두렵기도 하지만 정신적으로나 도덕적, 행동적으로 회복이 가능하다. 이러한 용기 있는 성격은 그에게 새로운 도전을 하도록 도와주며 주변의 사람들이나 친구들에게 힘을 불어넣어준다. 주변의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것을 또 좋아하기도 하며 그러한 모습은 종종 보이기도 한다. 항상 용기있는 모습만 보여주는 것은 아니다. 그는 아직 초등학생이기 때문에 항상 두려운 것들이 많다. 그는 두려운 것 앞에 설 때면 깊게 심호흡을 한 후 3초를 세곤 한다.
집중력 있는
"저러다 병 걸릴까 걱정이에요."
무엇이든 하나에 푹 빠지거나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 일을 할 때에면 지겹도록 그 자리를 벗어나지 않는다. 자신의 배가 꼬르륵 소리가 나더라도 무엇이든 끝내야 직성이 풀리는 듯 하다. 옆에서 그를 부르더라도 그는 전혀 알 수가 없다. 주변의 사람들은 그를 그러한 모습에 지겹다며 손사래 치지만 절대 그를 못말리는가 보다. 집중력 있는 모습이 좋다고들 하지만 적당히라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그는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 채 자신만의 세상에 빠져있다.
[기타]
가족관계
| 아버지[간호사] |
| 어머니[의사] |
| 애완 앵무새 [히코오/飛行] |
애완 앵무새[히코오/飛行]
"히코오~ 금방 나을거야, 내가 고쳐줄거니까!"
종: 퀘이커(그린) / 여아
켄토의 아팠던 시절을 함께한 하나뿐인 여동생이다.
히코와는 4살때 만났으며 8년을 함께 해온 친구이기도 하다.
활발하고 똑똑하기까지 하며 호기심이 많아 장난을 종종 치기도 하지만 켄토와 같이 몸이 약했던 히코오는 켄토와 함께 깊은 유대를 쌓고 있으며 히코오는 아직 완치되지 않은 상태이다. 그렇기 때문에 비행은 하지 않고 켄토의 어깨나 머리, 옷 주머니에 자주 있다.
그러한 히코오를 위해 얼른 완쾌하길 빌며 같이 날개를 펴고 하늘을 날자고 붙여준 이름이 히코오(비행, 飛行)다.
히코오의 상태는 예전보다 좋아지고 있다.
Like
책 읽기, 그늘 진 바람 부는 곳, 하늘, 재미있는 일, 파랑색, 히코오와 기상예보 보기
Hate
히코오가 없는 곳, 어두운 곳, 혼자인 것, 잔소리
Dream
* 간호사인 아버지와 의사의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서 일까, 몸이 약했던 자신과 히코오 때문일까
의학에 굉장히 관심이 많아 의사가 되고 싶어한다.
* 언젠간 히코오와 넓은 땅에서 넓은 하늘에서 각자 힘껏 달릴 수 있기리 바란다.
고민
* 현재 앵무새, 히코오가 밥을 잘 먹지 않아 큰 고민이다.
* 가끔 자신의 꿈인 의사에 대해서 고민하기도 한다.
* 좀비도 우리와 같은 생명일까? 생각한다.
특징
"안경을 끼면 똑똑해보인대!"
* 시력이 나쁜 편이라 안경을 끼고 있다. 사실 안경 끼는 게 똑똑해보이고 멋져 보여서 마음에 든다!
"앵무새도 물어?"
"응, 물어."
* 손에 자잘한 흉터가 남아있다. 흉터는 너무 옅어서 잘 안보이지만 당연 히코오가 만들어낸 상처다.
*부모님과 켄토는 섬에 어렸을 때부터 나고 자랐다.
| 생일 | 6월 18 |
| 탄생화 | 백리향 |
[소지품]
해바라기씨
(-히코오의 것이지만, 종종 켄토도 먹는다.)
의학용어 정리해둔 노트
(-공부하기 위해선 필수죠!)
반창고
(-히코오가 너무 자주 물어서...)
[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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