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7) 썸네일형 리스트형 [반란군/그레이스/인간/정찰병] 공개란 [정의만이 내 세상] “ 여기도 슬 지겨워지던 참이었습니다. “ 외관 이름 그레이스 종족 [인간] 성별 남 나이 25 신장 • 체중 187cm / 85kg 성격 [성격] [무한 긍정, 바보같은, 열정 가득] >무한 긍정바보같은열정 가득 외동으로 태어나 외로움이 꽤나 많은 편이라 여러사람 두루두루 함께 지내는 걸 좋아한다. -> 자기 보다 윗 사람에겐 존댓말을 하는 편이나 나이가 같거나 낮을 때에는 편안하게 말하는 편이다. 이게 더 친해지기 좋다나. -> 종종 이상한 구호 만들어와서 외치기도 한다. ->꽃다발을 말린 꽃잎과 루비 목걸이는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기도 한다. 포지션 [정찰병] 진영 [반란군] 스탯 HP 체력 ●●●●● [5] ATK 공격 ●●●●● [5] DEF 방어 ●●●●● [5] .. [2차/그레이스/인간/정찰병]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1차/그레이스/인간/정찰병] 공개용 0:10 ────────*̥❄︎‧˚──────── 4:02 ⇆ ◁ ❚❚ ▷ ↻ 공개란 [파이팅 넘치는 응원단장] “ 자자, 귀여운 막내가 구호 외치겠습니다~! “ 다들 집중 좀 해달라고요. ㅜㅜ!! [외관] 붉은 색이 가득한 머리와 바람에 항상 휘날리는 듯 정리되지 못한 머리카락에 머리색 보다 조금 더 옅은 눈동자 색이다. 자신의 모습 기준으로 오른쪽 눈 아래 점이 찍혀있으며 코 중앙은 또 언제 다쳤는지 모를 반찬고가 붙어 있다. 그 외로는 긁힌 자국 하나 없이 깔끔하다. 머리에 두른 두건은 그냥 간지나서 두른 것일 뿐, 별 다른 의미는 없다. [이름] 그레이스 [종족] 인간 [성별] 남 [나이] 20 [신장 • 체중] 187cm / 81kg [성격] [무한 긍정, 바보같은, 열정 가득] >무한 긍정바보.. 이전 1 ··· 6 7 8 9 10 11 12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