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7) 썸네일형 리스트형 [카덴/31/인간] 공개용 [성장 프로필] ㅣ캐치프레이즈 ➧ 그 끝에 선 무너진 영광 “ 재회는 좋지만, 이런 꼴은 영 별롭니다. " ㅣ이름 ➧ 카덴 / Kaden (가명) ㅣ나이 ➧ 31세 ㅣ성별 ➧ XY ㅣ키/몸무게 ➧ 183/표준 +5 ㅣ외관 외관 2차가공 동의란(성장 후) : [O] 더이상 귀족 도련님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는지 오래다. 여전한 흑색 머리지만 계속해서 자라나는 머리를 정리할 여유가 없었던 건지, 스스로 칼로 다듬은 듯 길이가 제각각인 머리칼이다. 얼굴 밎 팔뚝, 몸에는 자잘한 흉터가 있으며, 오른손은 다른 곳에 비해 적은 편이다. 셔츠는 자신의 옷도 아닌지 넉넉한 사이즈에 셔츠 단추는 풀어 헤치고 다닌다. 망토는 평소에 후드와 얼굴을 가릴 수 있도록 크기가 넉넉하며 보온에 뛰어나다. 너무 길었던 탓에 임의로.. [카덴/31/인간] 비공개용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단테/남/보르]공개용 공개란 [생명의 마이너스 손] “ ...어떡해, 또 나 때문이야... ” [외관] 새하얗게 흰 눈이 쌓인 듯한 머리와 그와 반대되는 보라색의 눈이다. 머리는 금방 눈이라도 찌를 듯 덮수룩하며 풍성하기까지도 하다. 속눈썹이 길고 눈썹은 축 쳐져있어 꼭 초식동물 같아 보이는 얼굴 상이기도 하다. 웃는 모습보다는 늘 불안하고 울상, 눈물을 많이 보이는 탓에 웃는 얼굴은 보이기 힘들다. 운동은 하지도 않는지 마른 편이며 근육이라곤 없어보일 뿐더러 머리와 같이 피부 또한 하얘보이다. 목에 두르고 있는 얼굴보다 큰 머플러는 바람과 추위를 막아주기 보다는 얼굴을 가리기 위한 용도로 더 사용된 듯 보기보다 두꺼워 보이진 않는다. 그의 눈동자와 비슷하지만 눈동자보다는 더 어두운 짙은 보라색이다. 평소에는 얼굴을 머플러에.. 이전 1 ··· 3 4 5 6 7 8 9 ··· 13 다음